1. 부동산학 개론
① 부동산학 총론 : 평소보다 많은 문항인 5문항이 출제되었고, 거의 대부분 용어정리를 물어보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② 부동산학 각론 : 투자론이 다소 적게 출제(3문항)되고 개발론(6문항)이 다소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③ 부동산감정평가론 : 1~2문제를 제외하고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면, 연습만 되셨으면 계산문제도 큰 무리 없이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34회 부동산학개론 기출은 34회 기출에 비해 조금은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기존의 부동산학개론 기출에서 출제된 적이 없는 생소한 지문들이 다소 출제되었지만, 정답은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체감난이도는 조금 높을 수 있었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대체로 무난한 편이라고 평가됩니다.
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 내에 풀어낼 수 있는 난이도 하의 문제가 10문제 정도 출제되고, 어려운 투자론의 문제가 적게 출제되어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가능했을 거라 예상됩니다. 쉽게 출제된 계산문제를 4문제 이상을 풀어낼 수 있고, 난이도 중과 하에 해당하는 말문제에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합격점수 이상을 얻는 데는 크게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시험보신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2. 민법
① 민법총칙 : 평소에 강조되던 중요한 문제들로 출제되었습니다.
② 물권법 : 사례문제에서 시간 소요가 되는 것 이외에 크게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정도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③ 계약법 : 총론에서 7문제가 출제되었고 각론의 비중이 크게 줄었습니다.
④ 민사특별법: 최신판례를 공부하지 않았다면 매우 난처했을 문제들이 여러 개 출제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은 지난 3년과 비교해서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다. 다만 최신판례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고득점은 힘들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민총문제는 하, 물권과 계약법은 중, 민사특별법은 상, 이렇게 볼 수 있다.
각 문항마다 그 문제에 중요하다고 한 것들이 대부분 출제되었다. 따라서 평소 강의시간에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믿고 외워야 한다. 마지막 100선과 동형모의고사으로 침착하게 확인하였으면 65점 이상의 합격점을 무난했다고 보는 출제였다.
다만 아무리 쉬운 것도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하여야지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시험은 어렵다.
하나를 알아도 확실하게! 변하지 않는 객관식의 진리이다.
1. 부동산학 개론
① 부동산학 총론 : 평소보다 많은 문항인 5문항이 출제되었고, 거의 대부분 용어정리를 물어보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② 부동산학 각론 : 투자론이 다소 적게 출제(3문항)되고 개발론(6문항)이 다소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③ 부동산감정평가론 : 1~2문제를 제외하고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면, 연습만 되셨으면 계산문제도 큰 무리 없이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34회 부동산학개론 기출은 34회 기출에 비해 조금은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기존의 부동산학개론 기출에서 출제된 적이 없는 생소한 지문들이 다소 출제되었지만, 정답은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체감난이도는 조금 높을 수 있었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대체로 무난한 편이라고 평가됩니다.
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 내에 풀어낼 수 있는 난이도 하의 문제가 10문제 정도 출제되고, 어려운 투자론의 문제가 적게 출제되어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가능했을 거라 예상됩니다. 쉽게 출제된 계산문제를 4문제 이상을 풀어낼 수 있고, 난이도 중과 하에 해당하는 말문제에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합격점수 이상을 얻는 데는 크게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시험보신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2. 민법
① 민법총칙 : 평소에 강조되던 중요한 문제들로 출제되었습니다.
② 물권법 : 사례문제에서 시간 소요가 되는 것 이외에 크게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정도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③ 계약법 : 총론에서 7문제가 출제되었고 각론의 비중이 크게 줄었습니다.
④ 민사특별법: 최신판례를 공부하지 않았다면 매우 난처했을 문제들이 여러 개 출제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은 지난 3년과 비교해서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다. 다만 최신판례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고득점은 힘들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민총문제는 하, 물권과 계약법은 중, 민사특별법은 상, 이렇게 볼 수 있다.
각 문항마다 그 문제에 중요하다고 한 것들이 대부분 출제되었다. 따라서 평소 강의시간에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믿고 외워야 한다. 마지막 100선과 동형모의고사으로 침착하게 확인하였으면 65점 이상의 합격점을 무난했다고 보는 출제였다.
다만 아무리 쉬운 것도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하여야지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시험은 어렵다.
하나를 알아도 확실하게! 변하지 않는 객관식의 진리이다.